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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2008년 05월 01일(목) 오후 02:45
(리뷰스타 박상화 기자) 최고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광고에서 만났다.
삼성 애니콜의 신모델 햅틱 사이트에 공개된 ‘동방신기-소녀시대의 HAPTIC Motion'에는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당기고 끌고 흔들리는' 햅틱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호-티파니-재중, 유천-윤아, 창민-제시카로 구성된 햅틱 라인에는 각기 다른 캐릭터와 러브스토리가 제시되어 있어 앞으로의 광고에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 '동방신기(東方神起) 3rd 라이브투어 2008 ~T~'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소녀시대는 1집 활동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활발한 개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멤버 윤아는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의 후속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상화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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