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前分類:♨東方神起♨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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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專訪】東方神起

2008年在亞洲各國都相當活躍的東方神起,新年的第一張3A日文單曲「Bolero∕Kiss The Baby Sky∕不要忘記」搶在2009的第一個月發行。其中不但有團員的創作,還要表現出東方神起獨特的魅力,可聽性相當高。五個人也針對新作分享了各種感想,請大家一定要看哦。

出處~博客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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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東方神起-允浩

 40.東方神起-昌珉

 41.東方神起-有天

42.東方神起-在中

43.東方神起-俊秀

(獨家超豪華俊顏全方位寫真蜜糖版)

 

出處~博客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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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東方神起
 
令人期待已久的東方神起第25張日文單曲「BOLERO╱KISS THE BABY SKY╱不要忘記」將要於1月21日正式發售,其中「BOLERO」是充滿著西班牙風味,並能夠讓所有聽者們內心產生無限共鳴的好聽樂曲,而「KISS THE BABY SKY」是由成員Micky有天作詞作曲,「不要忘記」則是由英雄在中作詞作曲。
 
 
 
 

出處~博客來 & ye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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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oricon推薦最強情歌單曲BEST 3—東方神起
 
誰才是08年Oricon推薦的最強情歌單曲呢?總共有三首,其中之一就是東方神起的『Love in the ice』。這首歌獲選的理由非常簡單,就是會讓人感受到股強烈的真摯感情進入你心中,甚至令人感動落淚,特別是在現場演唱時。而另外兩首又是誰的歌呢?
 

 

出處~博客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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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前,東方神起所屬公司SM娛樂表示,雖然東方神起的新專輯《咒文Mirotic》被韓國青少年保護委員會貼上“未滿19歲不得購買”的標籤,但是還是發生了脫銷的情況。為此,他們不光要重新錄製該專輯還對被判定為青少年有害歌曲的《Mirotic》的歌詞進行了修改。修改後專輯被擬定為《咒文Mirotic》Clean版,新版將不再是“19禁”專輯。

  據韓媒報道,SM娛樂公司將之前被青少年保護委員會審定有問題的歌詞做了修改,例如“undermyskin”修改為“undermysky”。並在12月底讓東方神起重新錄製了該歌曲。

  相關知情人士告訴新民網記者,雖然出了Clean版,但是SM公司仍然不服青少年保護委員會“19禁”的判定,為此提交的訴訟,目前也未撤銷。

  另據記者調查,在被貼上“19禁”標籤之前,該專輯就已經進行了公開發售。因此,雖然之後被列為青少年不宜,但是該專輯已經在歌迷中廣泛流傳了,其中不乏不滿19歲的青少年。而已經購買了該專輯的歌迷中有很多人對新版仍有期待,也有歌迷向記者表示,出售同曲目的多個版本是SM公司吸金的慣用手段。

 

 

2009-01-05 16:44來源:新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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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各大音樂祭典已圓滿結束,但2日有報道指有部分歌手使用未經授權的音樂。消息稱,組合東方神起的U-Know在《SBS歌謠大典》及Rain在《KBS歌謠大祭》中,均不約而同用上美國歌手Justin Timberlake的《Magic》作背景音樂,但該曲是在未經授權許可下使用。此外,東方神起的同門師弟SHINee也遇上同一情況,他們在未經許可下,在《SBS》節目中用了歌手Usher的《Dat Girl Right There》作表演音樂。

  據香港《星島日報》報道,擁有該兩曲版權的唱片公司發言人表示,由於《Magic》和《Dat》屬未正式發表的歌曲,故此不知他們是從哪一個途徑獲得該曲,雖然《Magic》在去年10月已被網民不法上載而流傳,但從未收錄於大碟內,故懷疑歌手是如何獲得該曲。而東方神起和SHINee的經理人公司回應稱,他們不知道歌曲是非法得來,並為事件致歉。另外,Rain的經理人公司指,他們不是故意使用非法音樂,只知道是首美國歌曲。有韓國樂迷認為此事是“國際恥辱”,又質疑呼籲樂迷拒用非法音樂的歌手,為何又會侵權。(星島網供稿)

 

2009-1-3 21:18:33 中國娛樂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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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環球時報駐韓國特約記者沈松報道      現在韓國男子在人氣偶像「東方神起」帶動下,紛紛拿起眼線筆給自己眼睛進行「美眼妝」。很多韓國高中生表示,非常希望學習更好的化妝技巧。

據韓《中央日報》報道,在韓國眾多花樣美男偶像團體的帶動下,韓國男子紛紛拿起眼線筆給自己畫上各種不同的眼妝。例如去年「BigBang」和「FTIsland」等都以深色的眼妝登場,後來SS501、東方神起等也都加入到了這個行列。一家網店的男性會員們購買了3萬支畫眼妝用的眼線筆。化妝師申某表示:「有很多高中生或者大學一二年級的男生們為了模仿BigBang,來這兒化妝。還有很多人想化妝,但是不知道怎麼畫,過來學習」。


  韓國媒體分析,最近美男們的眼妝都比較女性化,在男性特點都比較溫和的時代,野獸性的男性美吸引了很多目光。有分析說,這證明瞭男性美又回到了野獸美。有專家表示, 「現在的潮流正從柔弱的花美男向硬漢轉變」。

 

來源:環球時報   2009-01-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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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突擊探訪中學,並表演歌舞。
 
   韓國超強人氣組合東方神起,日前應廣告商邀請造訪中學,並即席表演歌舞。


  據韓國媒體報道,在去年12月23日(即聖誕前兩天),東方神起突擊探訪首爾某中學。由於學生們事前毫不知情,當見到東方神起時非常驚喜,還有學生不能置信。而東方神起成員Hero就表示:“覺得學生們都很可愛,看到大家這麼高興,也許下次可以再去探訪。”東方神起還即場表演歌舞,鼓勵學生們用心學習。
 
 
 
2009年01月05日09:13  來源:人民網-娛樂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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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tv/VLOG/Personal/2812883/55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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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東方神起

在日本出道經過了3年8個月的現在,幾乎沒有人不知道東方神起這個韓國團體的存在,「希望能讓更多人認識東方神起,並且透過歌聲帶給大家幸福」前往日本當時的目標如今終於達成,在這裡我們要帶各位一起來回顧2008年東方神起推出過的音樂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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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과 아픈 여고생‥메리 크리스마스
[뉴시스] 2008년 12월 24일(수) 오후 01:57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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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엔터테인먼트 홍보대행사 대표 겸 드라마제작사 이사인 40대 여성 이주현씨가 아래와 같은 사연을 전해왔습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22),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12월 22일 오후 5시. 겨울 하늘은 흐렸고 경기가 안 좋다는 얘기처럼 거린에서는 연말의 북적거림을 느낄 수 없었다. 다른 업종도 그렇겠지만 엔터테인먼트산업에 종사하는 나는 연말에 특히 모임이 많다. 연예인들도 각종 행사, 시상식, 콘서트 등 가장 바쁜 계절이다.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끄는 역군들다운 엔터테이너적 기질인지도 모르겠다.

이 업계종사자들의 특성상 어떤 상황에도 음주가무와 모임은 중요시 되는데 연말모임을 쉴 리 없다. 나는 연일 술자리에 이은 늦은 귀가로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오늘도 참석해야 하는 저녁모임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던 차에 마침 그쪽도 몸살이라며 만남을 미루자고 전화가 왔다.

12월 들어 처음 집에서 저녁을 먹는 날이 되겠네 생각하는데 다른 지인의 전화를 받았다. 분당 차병원이란다. 놀라서 다쳤냐고 물으니 같은 회사직원 여동생이 갑자기 바이러스에 의한 뇌 감염으로 불치라는 통보를 받아 중환자실에 문병을 왔다고 했다. 열일곱살 여고 1년생인데 지난 토요일 밤을 못 넘길 것이라고 들었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을 가까스로 견디고 있다고 했다.

그 여학생이 영웅재중을 좋아하는데 방법이 없겠냐는 거였다. 이 업계에 일을 하면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이런 유의 부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단순히 우리 애가 좋아하니 사인을 받아달라는 비교적 수월한 부탁부터 얼굴 한 번 보게 해달라, 자신들 행사에 오게 해달라, 잡지 촬영이나 출연 섭외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만인의 연인인 스타가 갖는 여러 가지 효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수십가지 청탁을 한다. 하다못해 스타를 주말예배에 보내달라는 개척교회 목사의 민원도 있다. 그 모든 공적, 사적인 부탁을 다 들으려면 스타의 스케줄과 체력은 엉망이 된다. 소속사에게도 난감한 일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좋은 일에 참석해달란 의도는 십분 이해하지만 스타들도 하루가 24시간뿐이다. 동방신기는 지금 우리나라 스타 중에서도 제일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톱스타들이다.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내가 일을 같이 하는 회사 소속 연예인도 아니다. 개인적 친분도 전혀 없다. 내 부탁을 전달해도 이뤄질는지 알 수 없으며 많은 단계를 거쳐야 전달된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벌써 세상을 떠나야 하는 소녀와 소녀를 보내야하는 가족들…. 그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빠른 효과를 거둬 영웅재중과의 추억을 남길 것인가 고민을 했다.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시간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느껴졌다.

담당 연예기자에게 말해 사연을 전했다. 크리스마스 미담이 될 테니 스타의 이미지를 높이는 차원으로 소속사에 말해 단독보도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기자나 스타 모두 서로 좋은 점이 있으니 빨리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내 얄팍한 속셈이 들어있었다. 기자가 전화를 받지 않자 약간 맘이 급해졌다. 조금 후 문자메시지가 왔다. ‘영화 시사회 중인데 급한 일 있으세요?’
문자로 상황을 설명하자 ‘어? 홍백가합전 출연 때문에 일본에 있을 텐데 소속사 홍보실에 물어볼게요’ 란 답이 왔다. 일본에 있다네요 하기에 어쩌죠? 전화를 해 줄 수 있을까요? 했더니 연락번호를 달란다. 시간이 없다니까 오늘 밤 소녀에게 영웅재중군의 전화가 갈 거란다. 난 영화시사회 도중에 40통쯤의 문자를 하고 있는 그 기자한테 너무 미안해서 기사가 되려면 뭘 준비할까요 했더니 소속사의 홍보실이랑 기사화는 하지말자고 했어요란 메시지가 왔다.

아, 고맙다…, 잘 됐구나… 하고 허리를 펴니 시간은 꽤 흐른 것 같았다. 시사회가 끝나고 홍대에 왔다면서 그 기자한테 전화가 왔다. 지금 눈오고 있는데 보셨냐고. 하늘을 보니 벌써 어둠이 내리고 하늘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 시간 이후에도 펑펑 쏟아지는 눈 속에 우리들의 전화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내가 전달한 전화번호가 틀렸단다. 다른 사람이 받았다고 한다고 기자한테 전화가 와서 다시 지인에게 전화를 했다.

나와 기자, 홍보실, 일본의 동방신기 매니저, 영웅재중군 등이 서로 숱한 통화 끝에 영웅재중의 전화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중환자실에서 통화를 할 수 없어 가족들이 영웅재중군과 통화를 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녹음해 환자에게 들려줬다고 했다.

눈도 아름답고 주변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는 밤이었다. 그리고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이 시간까지도 그 소녀는 아직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우리와 함께 한다는 흐뭇한 얘기를 전해 들었다. 오늘까지 꿋꿋이 병마와 싸워준 분당 영덕여고 1학년 이지원양과 멀리 일본에서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동방신기 영웅재중군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고 싶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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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천국의 우편배달부' 촬영종료..."색다른 경험, 아쉬워"
[이데일리SPN] 2008년 12월 14일(일) 오후 03:3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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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이 첫 정극 연기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영웅재중은 지난 12일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뒷풀이를 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4일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영웅재중이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치고 정들었던 스태프들과 뒤풀이를 하며 무척이나 아쉬워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낀 시간이었고 연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건 줄 몰랐다며 경외감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영웅재중이 출연한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삼화프로덕션이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드는 한일합작 드라마 '텔레시네마'의 첫번째 작품. 영웅재중은 지난 11월초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 한 달여간 동방신기 가수 활동과 드라마 촬영을 통한 연기활동을 병행해왔다.

영웅재중은 드라마에서 식물인간으로 혼령이 돼 현실세계를 떠도는 신재준 역을 맡아 첫 정극연기에 도전했다. 영웅재중의 상대역으로는 윤석호 PD의 '봄의 활츠'로 일본에서 유명세를 얻은 한효주가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극중에는 영웅재중과 한효주의 키스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 더욱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가 연출을, 일본의 멜로 여왕이라 불리는 유명 작가 기타자와 에리코가 극본을 맡았으며, 국내에는 내년 5월 SBS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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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2008 골든디스크 '대상' 최다관왕 영예(종합)

<저작권자ⓒ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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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영웅재중, "영웅재중과의 키스신 죽을 만큼 걱정'
[투데이코리아] 2008년 12월 14일(일) 오전 11:47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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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배우 한효주가 SBS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하게 될 영웅재중과의 키스신으로 인한 걱정을 털어놨다.

한효주는 최근 일본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의 키스신에 대해 "죽을 만큼 걱정"이라며 "어쩔수 없다.연기니까"라고 말했다.

참고로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일본에서 '멜로의 여왕'으로 유명한 기타자와 에리코 작가가 힘을 합쳐 만든 작품으로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가 줄거리이다.

이 작품에서 영웅재중은 식물인간 상태의 메신저로 출연하고 그의 상대역인 한효주는 영웅재중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온다.

SBS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오는 2009년 5월에 방송된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광훈 기자/kkh@todaykorea.co.kr
김광훈(기자)
최은영(기자) e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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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키스하랴 눈치보랴
[ETN] 2008년 12월 12일(금) 오후 05:1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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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참조]일본, 한국 할 것 없이 온 가요계를 휩쓸고 다니는 동방신기영웅재중군이 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 출연하게 되며 연기에도 한창 물이 올랐다고 하죠.

애틋한 멜로드라마이니만큼 상대역인 한효주씨와의 러브 라인은 물론이겠고 키스신은 옵션 정도로 추가되어 있을 텐데요. 결국 우리 팔십만 카아님들 질투심 작렬하며 한효주씨에게 온갖 눈치 다 보내고 있다고 하죠.

아니 뭐 님들이 아끼는 옵하님의 입술을 빼앗는 한효주씨가 살짝 미울 수도 있지만 그저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는 것 잘 아시잖아요. 우리 카아 화순님들 왜 이러세요~ 아마추어 같이~
재중군이 필 꽂힌 이 연기에서도 대박 나시길 바란다면 이 정도 키스신! 그까이꺼 하며 쿨하게 넘겨주셔야죠.

[댓글 열전]
결국 우리의 한효주씨. 이 키스신이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죽을 만큼!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니 설마 우리 카아 화순님들이 온갖 눈치 다 보낸다 하더라도 설마 죽기 일보 직전 될 정도로 심하실까. 이거 너무 신경 쓰시는 거 아니에요? 원래 너무 걱정하면 오히려 일을 망치는 법이랍니다.

그러니까 일단 이 키스신에 집중해서 연기 열심히 해 주시고 그 후에 욕먹는 건 그 때 가서 생각해보자고요. 만약 우리 카아 화순님들이 터무니없는 말로 한효주씨에게 비난 퍼 붇는다면 그 때는 꽃순이가 알아서! 처리 해드릴 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라는 거! 안티팬 무섭다고 키스신 하나가 죽을 만큼 걱정이라면 더한 건 어떻게 견디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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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영웅재중과의 키스신 죽을만큼 걱정" 日잡지와 인터뷰
[한국경제신문] 2008년 12월 11일(목) 오후 03:13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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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SBS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영웅재중과의 키스신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한효주는 일본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의 키스신에 대해서 "죽을 만큼 걱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어쩔수 없다. 연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효주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미 영웅재중의 팬들이 방문해서 "재중오빠를 소중히 해주세요" "재중오빠는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키스신 NG는 안된다. 한번에 끝내주세요"라며 걱정의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일본에서 '멜로의 여왕'으로 유명한 기타자와 에리코 작가가 함께 만드는 작품이다.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이며 영웅재중이 식물인간 상태의 메신저 역을 맡았으며 그의 상대역인 한효주는 영웅재중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출연한다.

한효주와 영웅재중이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2009년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동방신기 "올해는 희망이 현실이 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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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面)

*P.68-東方神起2008年回顧 2008年以全亞洲為舞台呈現精彩表現的東方神起,在繁忙的行程之中仍舊在本誌登場過許多回,包括了2月號的第3張專輯『T』專訪、5月號的「Beautiful you/千年戀歌」訪問與書中書特集、演唱會實況報導…等,一起來回顧其中的帥氣姿態。

 

出處~博客來雜誌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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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PATi-東方神起新年問候(1P)

轉自~D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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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見LOGO
 
 
引自~

在顏在語HoneyJJ www.herotai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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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tv/VLOG/Personal/2073201/538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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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tv/VLOG/Personal/2073201/53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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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位變身花輪&孫越叔叔啦 ?

有天還從椅子上摔下來.....XDDD

還瘋狂亂唱"哈庫那瑪塔塔"...

眼淚狂飆指數100%~!!!XXDDD

http://www.im.tv/VLOG/Personal/852449/536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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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2008년 12월 24일(수) 오후 05:38

[뉴스엔 박세연 기자]
비, 이효리, 동방신기, 빅뱅 등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가요계 스타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비, 빅뱅, 동방신기, 이효리 등 2008 SBS 가요대전에 출연이 확정된 가수 60여 명은 지난 7일 SBS '인기가요'가 끝난 직후 턱시도와 드레스로 갈아입고 가요대전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이들 외에 김종국 에픽하이 FT아일랜드 손담비 원더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슈퍼주니어 은지원 샤이니 2PM 2AM 다이나믹듀오 쥬얼리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모처럼만에 혹은 금세 또 만난 스타들은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8 SBS 가요대전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의 이효리, 이천희, 박예진이 MC로 활약하는 가운데 한해를 빛낸 많은 가수들의 정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패떴'에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세 사람은 시상식에 권위에 친근함을 더해 재미있는 시상식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희-박예진의 깜짝 공연도 예정돼있다.

이번 가요대전에서는 2008년을 화려하게 수놓은 비와 이효리의 합동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지난 2005년 큰 이슈를 낳은 비와 이효리의 탱고 무대를 뛰어 넘을 섹시 퍼포먼스가 예고된 가운데 2008년 최고의 스캔들이 될 비+이효리 합동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고의 남성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 역시 음악팬들의 큰 관심사다. 동방신기 시아준수와 빅뱅 태양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무장한 '피아노 배틀'로 그룹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빅뱅 승리, 대성, 소녀시대 태연, 유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2008 히트곡 뮤직드라마와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펼치는 환상의 댄스 배틀이 기대를 모은다.

2008 SBS 가요대전은 오는 29일 오후 9시55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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